(사진제공: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KBS 정세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연주는 ‘테데움 전주곡’을 시작으로 ‘바람피리’와 ‘남국의 장미’ 외에 11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3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비바챔버앙상블은 음악에 재능이 있는 30세 미만의 장애인 음악전공자를 대상으로 2015년 5월에 창단하였으며, 그동안 다양한 초청연주를 통하여 수준 높은 전문연주자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 중학생 백일장, 장애청소년 재능캠프, 음악회, 모니터 사업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