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 커뮤니케이션 비법 액티브 토킹&리스닝 소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의 기술 48가지에서 ‘액티브 토킹&리스닝’은 소극적이고 낯을 가려 사람을 잘 사귀지 못했던 저자가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해설자로서 10년 넘게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찾아낸 방법이다. 책 속에서 등장하는 고민이 많은 멘티는 저자의 모습이기도 하다.
액티브 토킹&리스닝은 가장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수동적인 자세 취하기부터 시작한다. 그러니까 말하려고 하면 긴장부터하거나,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조리있게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서툰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 책에서 나온 액티브 토킹&리스닝을 익히면 미리 상대방의 배경을 조사하고, 상대방의 사고나 행동 패턴을 상상하며 자신의 강점이나 눈에 띄는 유리한 점을 의식하는 등 철저히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전커뮤니케이션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고 자신을 더욱 능숙하게 어필할 수 있는 48가지 비법들을 소개한다.
게다가 액티브 토킹&리스닝의 실천으로 실전 커뮤니케이션이 끝난 후에도 상대방과의 관계가 깊어지도록 도와주는 보충의 기술 때문에 새로운 기회가 생기거나 인맥 네트워크가 넓어질 것이다.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더 좋은 방법이란?
삼류는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이류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다.
일류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실행한다.
초일류(超一流)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궁리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타니모토 유카
방송인·아나운서·경제 캐스터·기자
대학 졸업 후 금융회사에 입사해 경제 캐스터로 발탁된다. 그 뒤 2년 후 프리랜서 캐스터의 길을 선택한다. 그러다가 많은 사람과 대화나 협상 중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래서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생존 방법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그러면서 최강의 기술을 탐구하고 발견한 것이 바로 액티브 토킹&리스닝이다. 이 커뮤니케이션 기술 덕분에 수십 년 동안 경제 캐스터의 제일선에서 활동할 수 있었고, 닛케이 CNBC에서 첫 여성 해설자로 발탁된다. 경제 심포지엄에서는 전 일본 은행 부총재들 사이에서 패널을 맡는 등 업무 범위가 크게 넓어지게 되며, 또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마이클 샌던 하버드 대학교 교수, 저명한 투자자 짐 로저스 등의 독점 인터뷰를 비롯해 세계의 1,000여 명의 VIP와 인터뷰를 하였다.
Bloomberg TV, 닛케이 CNBC 등을 거쳐 현재는 무료로 국내외 유명 인사 인터뷰나 금융 경제 세미나의 사회자, 기업IR 지원, Huffington Post, TABILABO 등에서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TV 아사히 선데이 스크램블의 게스트 해설자로 출연 중이다.
리텍콘텐츠 개요
리텍콘텐츠는 긍정심리, 재테크, 세일즈와 관련하여 콘텐츠를 개발하여 이를 출판 형태로 1차 보급한다. 또한 개발된 콘텐츠로 전문강사 pool을 구성하여 오프라인 강의, e-learning 제작 등 2차 생산을 위한 컬쳐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1차, 2차 콘텐츠를 고객에게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여 방송사, 금융기관, 기업, 학교, 공공기관에 3차 보급하는 OSMU 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