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초대작가상’ 수상한 초로(草露) ‘신인숙’ 서양화가
가장 한국적인 멋을 서양화 특유의 채색, 질감으로 생동감있게 그려내
'2016 대한민국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초로(草露) 신인숙 서양화가
한국의 자연과 환경 그리고 문화를 가장 한국적인 멋으로 서양화 특유의 채색, 질감으로 생동감있게 그려 온 서양화가로서 미술계에서도 주목받아온 초로(草露) ‘신인숙’ 서양화가 가 올해 ‘제13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에서 ‘2016 대한민국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가을 수면 '물총새'(신인숙 作)
경향미술대전(입선), 경기미술대전(입선4회, 특선1회), 목우회(입선2회, 특선2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특선, 최우수상,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입선3회, 특선1회), 대한민국중심작가 초대전, 한중우수작가 특별전, 종로미술문화역사 형상전,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이며 현재 종로미협 이사로 활동해 온 초로 신인숙 화백은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미술학원을 경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신춘문예' 전속 표지화(신인숙 畵)
또한 신 화백은 본사 자매인 계간 문예지 ‘한국신춘문예’의 전속 표지작가이며, 스포츠닷컴모델협회의 미술전문위원으로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동하면서 시민 정서와 화합 그리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스포츠닷컴 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