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잠재력 있는 ATC기업에게 연구개발, 해외진출 등 집중 지원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10.25일(화) 엘타워(서울 양재 소재)에서 ‘2016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이하 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신규업체로 선정된 46개 중소·중견기업에게 ATC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였다.
| < 행사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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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2016.10.25(화) 14:00~, 서울 양재 엘타워 7층 그랜드홀 ㅇ (참석자) 정만기 산업부 1차관, 성시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철 ATC협회장, ATC 신규선정(46개) 기업 등 300여명 ㅇ (주요 행사) ①‘16년 ATC 신규지정 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 ②제7회 ATC 기술혁신상 포상(5점), ③ATC기업 지원을 위한 MOU 체결(2건), ④우수성과 발표 및 전시, ⑤초청강연(주제 : 4차 산업혁명) 등 |
ATC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부설연구소에게 핵심기술 연구개발비(최대 5년, 연간 5억원 이내)를 지원하여 글로벌 제품 생산 등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갖는 연구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2003년부터 시작하여 2016년 현재까지 434개 기업부설 연구소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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