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혼의 진정성이 만든 신기술 토르말린 제품들
'(주)한국토마' 김승철 회장
지구상에는 자체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3대 광물질이 있다. 우라늄, 자철광, 토르말린인데 그중 토르말린은 우리인체의 신경계, 근육계, 혈액계 등의 문제들을 개선해 줄 수 있는 21세기 신소제로 건강 선진국에서 매우 주목받고 있다. 토르말린의 화학성분은 철 ·마그네슘 ·알칼리금속 등과 알루미늄의 복잡한 붕규산염이다. 대개는 6각 또는 9각 때로는 3각 주상(柱狀)을 이루며, 주(柱)의 상하에서 결정형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 또 상하가 편평한 능면체나 침상(針狀) ·모상(毛狀)을 나타내며, 때로 입상(粒狀) ·괴상(塊狀)을 이루기도 한다. 마찰에 의해서 전기가 생기며, 가열하면 양끝이 양 ·음으로 대전(帶電)하기 때문에 ‘토르말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철이 많은 것을 철전기석이라 하며, 흑색을 띠며 육안으로는 불투명한 것이 많다. 토르말린을 신기술로 화장품으로 잘개발하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풍부하게 함유된 천연 미네랄이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정돈 따뜻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줄 수도 있으며 매끄러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외에도 토르말린의 자체 에너지, 원적외선, 음이온 파워로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자체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토르말린 원석을 신기술로 가공 나노 입자화하여 액상화시킴으로 토르말린 특성을 극대화 인체의 신경계, 근육계, 혈액계등의 문제를 개선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고기능성 액상매트, 의료용 매트, 쇼파매트, 허리벨트, 찜질팩, 방석, 족온기, 배덮게 등을 개발 상품화해 건강기능제품 시장에 주목을 탄탄하게 받고있는 업체가 있어 노인건강 시장, 의료보조시장, 오랫동안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원들, 운전자들에게서 화제다. 주인공은 ‘김승철’ 대표이사가 경영하는 ‘(주)한국토마’다.
(주) 한국토마, 김승철 회장
김회장은 진실과 정직, 성실과 노력, 신뢰와 믿음, 사랑의 연구자이며 경영자다. 그는 1995년 6월 전기석 토르말린 소재연구개발에 착수, 96년 7월 원석을 나노분말화에 성공 개발완료했고 97년 1월에는 토르말린 볼(음용수 수질정화용 볼) 발명특허를 취득했다. 98년에 토르말린 분말을 액상화하는 연구개발에 착수, 2001년 1월에 전기석(토르말린)을 나노분말화, 액상화하는데 성공 차후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건강기능성 생활제품들을 개발 상품화에 성공했다. 그의 개발과정은 그야말로 피나는 고난과 노력의 극복과정이었다. 한국토마가 내어놓은 제품들이 세계적으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 도봉구 (주)한국토마, / 대리점 모집/AS -010-9541-4711
대부분 건강기능성 제품들이 대충의 기능성 조합, 응용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채 시장에 나오지만 토르말린 원석을 나노 분말,액상화 하는 새로운 기술은 95년부터 시작되었던 김회장만의 남모르는 연구개발 과정속에서의 만들어진 고난극복과 열정의 산물이다. 김회장은 대부분의 광고를 잘하지 않는다. 그것은 제품들이 문제가 있어서가 전혀 아니라 한국토마 제품들이 나오기까지 토르말린 원석, 개발비용이 워낙 비싸기에 판매가의 잉여이익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르말린 제품들의 기능들이 워낙 뛰어나 한 번 구매한 이들로부터 소리소문없이 입소문으로만 판매해도 전국 판매망을 갖출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제품판매도 판매지만 무엇보다 제품개발시의 열정을 가슴에 간직한 채 오직 제품을 구매해간 사람들이 간직하게된 토르말린 철학을 더 중요시 한다. 온화한 인상과 부드러운 품격을 가진 백발의 그는 교회의 장로이기도 한데 무엇보다 사랑과 영혼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을 다독이고 있었다.
권병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