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두피미용의 권위자 ‘신화희’ (사)한국두피미용전문협회 회장
-천연한방 두피미용재료 연구 30년, 두피개선연구로 신기술 개발-
탈모증세 6개월이면 확실한 재생 시작-임상결과 확신
요즘은 미용분야에서도 두피에 관한 연구, 개발과 관련한 미용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두피미용’이라는 분야에서 많은 미용전문인들이 개업하여 활동하고 있는 현실이다.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노화현상을 맞게되는데, 이 두피는 노화와 관계없이 젊은 나이에도 머릿결이 불순하고, 탈모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허다해서, 그 원인은 뇌 세포의 불균형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인간의 신체중에서 모든 부분이 중요한 기능으로 삶을 유지시키지만 그 중에서도 두뇌의 기능은 다른 어떤 기능보다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뇌가 혈액순환이 잘되고, 세포가 젊고 왕성하게 활성화를 유지할 때에 신체의 모든 기능에도 원만한 상태가 유지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은 뇌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뇌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너무도 안이하고 그 관리를 소흘히 할 때가 많다.
뇌 세포가 항상 왕성하게 활동하고, 젊은 세포로 신체를 움직이고 지시하는 중추부 기능을 잘 하려면 평소 뇌를 청결히 하고, 운동을 잘 시켜야 하며, 영양 보급도 잘 시켜줘야 한다.
살아있는 뇌! 움직이는 뇌! 젊은 뇌!---
이것은 두피미용분야가 지향하는 최종의 목표이다.
우선은 두피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주는 것이 당연한데, 무조건 두피에 미용을 한다고 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영양재료와 함께 두피를 활성화할 마사지 방법이 필요하다.
두피미용이 잘 이뤄지면 자연적으로 뇌 속의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노화현상으로 가던 뇌세포가 젊은 세포로 되돌아서고, 죽어가던 뇌세포가 다시 그 생명력을 얻으며, 뇌 기능이 서서히 젊은 시절의 원기를 되찾으면서 기억력도 좋아지고, 신체지시 기능의 최고도를 다시 회생하게 되는 것이 ‘두피미용의 이론’이다.
‘(사)한국두피미용전문협회’는 신화희 회장이 일반피부미용과 두피미용을 오랜 세월을 임상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결과의 사회봉사를 첫째 목적으로 하고, 둘째는 뇌 기능과 뇌를 싸고 있는 두피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인지시키고자하며, 셋째는 특히 요즘같이 탈모증세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하는 바램에서 출발했다.
신화희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미용분야에 종사해 온 전문인으로서 노동부산하 (사)미용능력개발협회 피부분과위원장과 시험감독관, KMS 직업전문학교 피부미용과 교수, 백옥생화장품 서울지사장을 역임했고, 대학 미용학 교수로서 다년간 강의를 해 왔고, 국제적인 각종 미용행사에 심사위원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화희 에스테틱>원장으로서 무엇보다도 미용한방재료와 화장품 연구와 개발자로 그 명성이 높은 미용전문가이다.
신회장이 미용분야에서도 ‘두피미용’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개발을 시작한 것은 아직 우리나라 두피미용사업이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2000년 초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것을 보고, 인체학 중에서도 뇌에 관한 학문적 연구와 두피에 관한 미용재료를 한방으로만 연구, 개발해 온 것이 지금은 이 분야에 있어서 국내에 몇안되는 권위자로 그 명성이 나 있다.
지금은 서울 중곡동에서 두피미용을 연구하고 한방두피재료만을 임상실험하며, 한번 신회장을 찾아온 탈모증세인은 반드시 그 효과를 보고 돌아가는데, 요즘같이 두피관련 현대미용기구가 많음에도 직접 손으로만 실시되는 신화희 회장 만의 두피 마사지법과 신회장이 개발한 한방두피재료의 복합적 특수마사지가 그 효과의 결과이다.
보통 처음부터 6개월간이면 제 기능을 잃어버린 머리털이 되살아나면서 탈모증세는 사라지는 것이 확실하다.
(사)한국두피전문미용협회는 올해 연말 그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초엔 보다 폭넓은 활동을 위해 사무소와 관리실을 미국 L.A에도 개설해 한국두피미용의 국제화와 우수성을 알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탈모증>은 이제 완전히 고칠 수 있는 (사)한국두피미용전문협회의 두피미용 신기술의 개발로 많은 탈모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두피 전용 한방재료와 화장품 개발의 국내 가장 권위자인 신화희 회장의 두피미용관리기술은 많은 임상자들의 획기적인 탈모예방과 치유로 2017년 피부미용계에 새로운 희망과 선풍을 예고하고 있다.
<문의처>
(사)한국두피미용전문협회/ 화희에스테틱
02-2216-0688
[스포츠닷컴 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