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핀란드 방사선원자력안전청 양자회의’개최 –
* Radiation and Nuclear Safety Authority의 핀란드식 기관명(Säteilyturvakeskuks)의 약칭
* ‘15.2.9. IAEA본부(비엔나)에서 개최된 외교회의에서 원자력안전협약 회원국 70개국이 채택한 것으로, 가동 원전과 신규 원전의 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시 방사선영향 완화를 목표로 설계‧운영되어야 함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음
김용환 위원장은 “핀란드는 세계 최초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건설허가 심사를 완료한 나라로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분야에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한편, 핀란드 방사선원자력안전청 대표단은 8월 30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국가원자력재난관리시스템(ATomCARE) 등우리나라의 원전 안전관리 시설을 둘러보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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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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