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익 ‘700+’ 수강생 대상, 전액 장학금 받는 ‘성적 장학생’, 토익 응시료 증정하는 ‘성실 장학생’ 운영
-‘600+’, ‘800+’, ‘900+’ 목표 달성 수강생의 경우 장학금 50% 지급
토목달 장학금 과정은 EBS 신토익 강좌 중 ‘700+’ 코스를 신청한 수강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북돋기 위해 신설한 제도로, ‘성적 장학생’과 ‘성실 장학생’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토익 성적 750점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은 ‘성적 장학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결제수수료 3%와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 전액(결제 기준)을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
목표 성적을 달성하지 못했어도 학습 기간 내 모든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성실 장학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토익 응시료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성적 장학생과 성실 장학생은 학습기간이 끝난 뒤 복습기간 내 1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600+’, ‘800+’, ‘900+’ 수강생들은 수강료 결제금액의 50%의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점수를 충족한 수강생이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EBS 토목달은 이달 30일까지 신토익 강좌 수강생들을 위한 ‘신토익 완벽공략 패키지’도 준비했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전략분석집 및 토익스피킹 수강권, 강좌 ‘신토익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하며, 매일 10명을 추첨해 신토익 응시료를 지원한다. 후기를 작성한 수강생에게는 ‘수강기간 연장 7일권’도 증정한다. 특히 700+ 장학금 과정에 한해 하프모의고사 1회분과 ETS VOCA 강의 무료 제공, 대표 영문법 1,2,3단계 수강 쿠폰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EBS 토목달’의 신토익 상품은 토익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로 세분화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미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검증된 ‘EBS 토목달’의 대표강사인 김정훈, 김태우 강사는 물론, 오프라인 토익학원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배동희, 박혜원 등의 인기 강사진과 함께 신토익도 빠르게 대비할 수 있다.
EBS 토목달의 김정훈, 김태우 강사는 “토익 유형 변경으로 체감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편적인 지식을 쌓기보다 기본적인 문법과 어휘를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신토익 유형만 익힌다면 신토익에서도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