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주시>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영유아 오감발달교실과 영유아마시지교실 등 영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10개월의 영아 20명을 대상으로 홍은경 강사(성신여대 체육학과 외래교수, 오감발달교실 운영)와 김단아 강사(우리아기 문화센터 대표, 영유아마사지교실 운영)를 초빙해 이뤄진다.
영유아 오감발달교실은 영유아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서 안정을 만들어 주며 함께 운동에 참여하는 엄마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 및 산후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영유아 마사지교실은 신체 부위별 마사지 방법을 통한 영유아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변비 예방 등 마사지 방법, 영유아 건강관리법을 배움으로써 부모와 영유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각 프로그램 운영일정은 여주시보건소 홈페이지(www.yj21.net/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031-887-3614, 36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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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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