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기자/스포츠닷컴]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만나 2011년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두사람의 관계를 밝혀 공식적으로 교제해 오던 두사람이 갑자기 결별 선언을 한 사실에 대해 팬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서로 바쁜 스케쥴로 서로의 관계가 소흘해져서”라고 밝혔다.
남상미는 2012년 한해를 ‘빛과 그림자’를 촬영하느라고 쫓기는 스케쥴로 이상윤과 만남이 줄어들었다고 전했고 이상윤 또한 최근 학업과 연기의 바쁜 일정으로 서로 소원했었다는 후문이다.
김현아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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