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뮤지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모든 것이 담긴 유일한 ‘공식’ 영화
-에이미가 만들었던 오리지널 음악이 축복처럼 뿌려지는 영화
(자료제공: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과 삶을 담은 영화 ‘에이미’(원제: AMY | 감독: 아시프 카파디아 | 주연: 에이미 와인하우스, 마크 론슨, 피트 도허티 | 수입/배급: ㈜더쿱)가 음악팬들과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5일 국내 개봉한다.
21세기 가장 위대한 블루스, 천재 뮤지션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녀의 모든 것이 담긴 유일한 기록 ‘에이미’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친구들이 함께 찍은 짧은 영상들과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던 어린 소녀가 어떻게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수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스물일곱 젊은 그녀의 삶을 앗아갔는지를 담아낸 그녀의 유일한 공식 다큐멘터리다.
‘에이미’는 이미 일찌감치 음악팬들과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라는 재능 넘치던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일생을 단순한 가십을 다루기 위한 자극적 시선이 아닌 진중한 접근으로 지켜보는 것뿐 아니라, ‘Rehab’, ‘Back To Black’, ‘Love Is A Losing Game’ 등 명곡들의 탄생 뒤에 숨겨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 살아생전 [Frank], [Back To Black] 단 두 장의 앨범으로 1,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과 더불어 [Back To Black]과 앨범의 타이틀곡인 ‘Rehab’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 해에만 무려 5관왕을 기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 영화는 스타로서의 화려한 이면에 자리한 인간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그녀의 음악과 함께 두 시간 내내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에이미’는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제33회 뮌헨국제영화제, 제69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되었으며, 제11회 제천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이미’는 ‘이것은 에이미의 언어이며, 영원히 기억될 그녀의 찬란한 열정이다’(Rolling Stone),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대한 모든 것’(The Daily Telegraph), ‘당신의 가슴을 내리칠, 영화사에 남을 발군의 역작’(Daily Express) 등 해외 유수의 언론에서 만장일치 찬사를 보낸 바 있다. 특히 작품의 완성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 96%라는 압도적인 극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에이미가 만들었던 오리지널 음악이 축복처럼 뿌려지는 영화’(한겨레 남은주), ‘이 영화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을 있게 해준 뒷 이야기와 상황들을 더 알게 되니 그녀의 음악이 처음 들은 것처럼 새롭게 느껴졌다’(뮤지션 배수정),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음악을 해야 할지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영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소울, 강렬하고 아름다운 라이브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뮤지션 선우정아),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삶으로 가까이 들어갈 수 있는, 진실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뮤지션 웨일), ‘에이미 와인하우스라는 머릿속의 평면이 가슴속에 입체로 옮겨오는 느낌. 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들에 특별한 의미를 갖게 한다’(영화칼럼니스트 김세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예술가로서의 진면목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보상받은 기분’(팝 칼럼니스트 임진모) 등 국내 언론과 평단, 뮤지션들에게도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자료제공: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1998년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우리 곁을 떠나기까지 13년, 4,745일, 113,880시간의 기록이자 3년의 제작 기간, 100여 명의 인터뷰, 20개월에 걸친 편집으로 완성된 ‘에이미’는 오는 11월 5일 국내 개봉한다.
Review
★★★★★
에이미가 만들었던 오리지널 음악이 축복처럼 뿌려지는 영화.
-한겨레 남은주-
언론의 표적이 됐던 에이미가 아닌 진짜 에이미의 모습을 그린 영화.
-연합뉴스 구정모-
이 영화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을 있게 해준 뒷 이야기와 상황들을 더 알게 되니 그녀의 음악이 처음 들은 것처럼 새롭게 느껴졌다.
-뮤지션 배수정-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음악을 해야 할지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영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소울, 강렬하고 아름다운 라이브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뮤지션 선우정아-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삶으로 가까이 들어갈 수 있는, 진실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뮤지션 웨일-
에이미 와인하우스라는 머릿속의 평면이 가슴속에 입체로 옮겨오는 느낌. 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들에 특별한 의미를 갖게 한다.
-영화칼럼니스트 김세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예술가로서의 진면목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보상받은 기분.
-팝 칼럼니스트 임진모-
세상을 바꾼 재능의 처연한 그늘. 이 영화에서 음악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생전 내면을 들여다 보게 하는 투시경이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
적재적소에 배치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이 영화 속 그녀의 삶과 연계돼 그 가사가 더욱 가슴 아리게 다가온다.
-무비스트 최정인-
이것은 에이미의 언어이며, 영원히 기억될 그녀의 찬란한 열정이다.
보고, 듣고, 슬퍼하라!
-Rolling Stone-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대한 모든 것.
-The Daily Telegraph-
여전히 믿을 수 없는 그녀의 죽음, 스크린에서 다시 깨어난그녀의 모습에 뜨겁게 열광하라.
-The Mirror-
당신의 가슴을 내리칠, 영화사에 남을 발군의 역작
-Daily Express-
27세 천재 뮤지션의 놀랍고도 슬픈 찬가
-The Independent-
카메라 앞 스모키한 화장과 화려한 헤어스타일의 모습 너머 그녀의 지독한 아픔을 보았다.
-The Times-
에이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보물 같은 후반부를 놓치지 말 것.
-Boston Herald-
그녀의 죽음 뒤에 숨겨진 믿을 수 없는 진실. 당신은 눈물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Daily Star-
수입/배급 (주)더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