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이 9일 밤 8시50분 400회 특집편을 방송한다.
90분으로 특별 편성된 400회 방송에서는 박정수, 김지선, 박현빈, 가애란, 로버트 할리, 달샤벳 수빈과 함께 의사, 소방관, 형사, 변호사, 승무원, 산악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위험한 밥상- 가을 버섯'을 주제로 추석 명절을 맞아 필요한 안전 상식을 전하고 '생명을 구하는 기적의 물건 톱3'이라는 주제에서는 위기의 상황에서 주변에 있는 소소한 물건들로 생명을 구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9/09 10: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