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인재 양성과 전문능력 개발을 위한 시스템-
-충,효,예를 갖춘 청소년 배양과 건전한 국민상 발전에 기여-
[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말은 이미 보편화된 청소년 구호이다.
그러나 우리 청소년에 대한 실제적인 문화교욱을 제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서울 여의도에서 평소 국가 안보 관련하여 업무를 보고 있는 오세억 원장이 한국인재능력교육개발원을 시작하여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사업에 정열을 기울인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는 오랜 세월 여러 가지 사업을 해오는 가운데 남모르게 불우한 청소년 돕기 운동에 참여해 왔다.
소년소녀 가장돕기 사업에 동참해 오면서 개인적으로 결손가정 우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는 동안에 개인적인 참여보다는 보다 더 폭넓은 문화교육 사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도움을 주는 일이 시급하다는 사명감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그 이상을 모태로 시작한 사업이 바로 한국인재능력교육개발원이 되었다.
한국인재능력교육개발원은 우수한 인재들을 배양하기위한 목적으로 전문강사 등의 양성 과정 운영으로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한자 등 외국어 활용 능력을 연구 . 실시하며 각종 민간자격 검정사업을 대행 또는 실시하여 사회 각계 각 분야의 우수 전문가를 배출하며 아울러 가장 기본사업인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세억 원장은 ‘오세억 교육컨설팅’ 설립, 델스타(주) 회장,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교육원장, 인터넷 신문 휴먼타임즈 대표, 전국학원강사연합회 회장, 월간 군사저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간 (사)한자교육진흥회 업무계약 체결로 육군 3사교 등 20여개 부대를 대상으로 한자자격시험을 실시한바 있고, 국방일보에 ‘오세억 이사장과 함께하는 한자공부’를 연재했고, ‘성경사자소학’ 출간한바 있다.
현재 한국인재능력교육개발원은 직업능력교육개발원 제 2012-0533호로 인성지도사 민간자격관리기관으로 등록하여 업무를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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