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약초필링
유로메디코스메틱(대표 김남현, www.zellkur.com)은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약초필링, 홈필링 화장품을 개발하고 대중화에 나섰다. 작은 양의 약초를 가지고 피부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보고 느끼면서 조금씩 횟수와 양을 늘려가는 방법이다. 기존의 약초필링 관리방법은 많은 양을 가지고 강하게 관리하여 피부의 변화를 가져오려 했던 방법인데 재생관리라는 후 관리 소홀로 약초관리 효과가 반감이 된 것도 사실이다.
50여 년 전 독일의 Dr. med. Christine Schrammek은 각질 및 각질제거, 블렉헤드, 화이트헤드, 모공 및 모공축소, 등드름이라고 불리는 여드름피부, 팔자주름 및 눈가주름, 리프팅, 아토피와 피부결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피부 진정과 피부보호에 포커스를 맞추어 자연에서 채취한 쇠뜨기, 카렌둘라, 창질경이, 스피룰리나, 로즈마리 잎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필링 즉 약초필링 화장품을 개발했다.
피부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에스테티션에게 잘 알려져 있는 슈라멕, 알렉스, 젤쿠어 약초필링 화장품은 현재도 아주 우수한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약초필링 화장품의 대표제품인 비비크림(BB, Blemish Balm)을 전문 에스테틱에서 지속적으로 선호하는 이유도 각종 트러블을 잘 진정시키며 24시간 보호하기 때문이다.
독일 슈라멕, 알렉스, 알렉산더킴스코, 젤쿠어 약초필링 체험자는 “홈필링을 하면서 피부가 변하는 모든 진행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각질이라는 옷을 벗고 나면 동안피부가 된다”고 말했다.
여름을 맞아 약초필링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하여 약초필링 따라하는 방법과 홈필링 체험1회와 후 관리(재생관리) 1회를 무료로 관리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로메디 코스메틱 홈페이지(www.zellk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