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유규상 기자]
9일부터 진보당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도현) 주관으로 청소년 당원들이 참가한 ‘겨울방학 정치캠프 유스잇-슈’를 개최하고 ‘청소년 인권법 제정’ 등 청소년 공약에 대해 토론하고 대표공약을 결정했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진보당에는 청소년시기 부터 자신의 생각을 갖고 공부하고 활동하는 당원들이 있다“며 ”이들이 정치를 할때, 한국 정치가 바뀔 수 있고 새로운 진보정치를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도현 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 공약을 당원들이 토론하면서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총 11개의 청소년 공약중 청소년들이 시급히 만들어야 한다고 본 공약은 청소년 인권법 제정 특성화고현장실습생 노동자성 보장 청소년 정치기본권 보장이 선택 되었다“고 전했다.
.정치 교육 등을 진행한다△기후 위기 교육 △성평등 교육 △일 동안 정치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3박 2일까지 11일부터 9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는 , 한편